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3조_ 시나위22]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라' '번트라도 치고 나가라' '인지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실행하라'는 말들이 뇌리와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58살에 부동산 공부에 입문하면서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번만 이라도 강의를 듣고 판단하자 시작 한것이 마법같이 벌써 3번째 강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것이 어디에 있으며, 세상에 공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모든 분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잘못된 경험, 잘 한 경험을 설명하며 길을 안내 하는데도 착실히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6월 중순부터 시작된 해외 출장으로 조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여 월부로 경고를 받았고, 실질적으로 조원들에게 피해가 될까 스스로 단톡방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웬지 모르게 억울하고 서럽고 해서 월부의 강의를 피했더니 꿈속에서 강의가 들려와 다시 책상앞에 앉아 3강, 4강을 늦게나마 완료하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게 좀더 깊숙이 월부에 들어가고자 독서모임에도 가입하고 실전준비반도 광클릭하여 등록 하였습니다. 이제는 책임감을 가지고 좀더 적극적으로 수업에도 참여하고 동료들과도 교류해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모두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