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엇을 힘들어 할지..어떻게 하면 잘 해 나갈 수 있을 지를 뚫어보시는 듯^^: 콕 찝어서 알려주시네요.
비교,예시와 경험을 통해서 시간이 너무 금방 갔고 첫걸음 떼기 너무 어려운 사람인 걸 저만 일줄 알았는데...자모님도 저와같은 때가 있으셨네요..
인생강의로 감사함 느끼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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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임장, 너무 잘하시던데요 콩알님! 저희는 이제 ㅎ 성장할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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