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투자의 결정요소>
1.아무리 가치 있는 물건이라도 가치보다 비싼 가격에 사도 되는 물건은 없다
-> 좋은 입지라도 가격이 비싸면 가격이 조정될 때 까지 기다려야한다.
2.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 투자할 물건은 무릎이하, 허리 이하일때 사야한다.
3.3년내 100% 급등한 물건은 허리 또는 어깨 이상이다.
-> 근 3년간 하락하거나 오르지 않은 물건이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하는 물건이다.
4.가치있는 물건이 30%이상 빠진다면 이는 명품 바겐세일 기간이다.
-> 만약 수요가 있는 곳이 할인한다면 적극적으로 용기를 내서 매수해라.
5.불황에 사서 호황에 파는게 최고의 투자다.
-> 투자자는 늘 남들과 반대로 가야한다.
이번에 수익률 보고서 과제를 작성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물론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느낀 것이 분명히 있다.)
수익률 계산을 해보니 정말 저점에서 사는 것과 고점에서 사는 것의 수익률 차이가 엄청났다. 실제로 계산되는 수익률을 보니 왜 가치있는 물건이라도 가치보다 비싼 가격에 사지 않고 조정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몸소 이해가 되었다. 아직 수익률 보고서를 완성도 있게 쓰지 못하고,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물건도 없지만, 앞마당도 없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 마인드,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수익률 보고서 쓰는 법을 배운 것들을 꼭 배운 것에서 끝이 아닌 실천으로, 행동으로 접목시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서툴러도 완성도가 떨어져도 계속 하다보면 이것도 익숙해지고 내가 투자하면서 쌓는 실력이 되겠지..
너바나님과 같이 꼭 강의를 들은 후에 행동으로 실천하고 , 변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90일 부자습관만들기 과제를 통해서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몇십억을 달성하기 까지 단번에 가는 사람은 없다. 부자 습관을 통해서 90일 후의 내가 조금 더 부자의 모습을 닮아가 있었으면 좋겠다. 90일 전의 현재의 나의 모습이 90일 후의 미래의 내 모습과 달라져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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