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빵토입니다^^
월부를 시작하고나서부터 느끼는거지만 한달이 정말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이번 서투기가 두번째 임장이라서 조원분들께 폐끼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함께가는 조원분들이 있어 무사히 잘 끝마칠 수 있었네요.
한분한분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어제 하필 독박육아 당첨이라...
마지막 조모임을 귀참으로 대신했네요ㅠㅠ
그래서 이렇게라도 감사인사드려요^^;
늘 조용히 챙겨주시는 아리사 조장님
임장팀장 솔선수범해주신 세컨라이프님
궁금한거 있음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곰이쌀이님
유쾌하시고 늘 에너지 뿜뿜이셨던 길라임님
조원들의 피부까지 세심히 챙겨주시는 보뇌르님
임보장인 들풀향기님
선한 웃음으로 늘 분위기를 밝혀주는 마디크님
한달동안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호수삼계탕 함께 먹으러가요ㅎㅎㅎㅎ
댓글
빵토님 감동이에요 ㅠㅠ저도 너무 감사했어요! 마지막 단임 덕분에 재밌게 했어요! ㅎㅎ 저희 진짜 올해안에 호수삼계탕 먹으러가요!! :) 이번달도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