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챕터 1 강의 후기 [ 행이행위 ]

다른 강사님들도 그렇지만

밥잘님 강의에는 열반중급반을 들으면서

정말 진심을 다해 임하는 게 무엇인지를 느끼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좋게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잘 전해져서

더 집중하고 더 배울 수 있는 건 없나? 뭘 더 알려주시려나? 이런 마음에

1분 1초를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나는 이러하니 저러하니 상황 탓을 하는 게 아니라

현재 지금 내가 할 수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집중해야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을 한번에 하나씩 해 나갈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 나가는 중입니다!

각자 나름의 사연과 상황이 있겠지만,

꾸준히 강의를 들으면서 평일에는 새벽 근무와 운전하는 업무 때문에

임장을 가지 못하는데 주말에는 항상 가려고 노력한지 어느덧 한달 정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마당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주신 게

왠지 모를 위로가 되네요.

내가 지금 이 지역에 와서 잘 하고 있는 건가? 잘 보고 있는 건가?

사실 처음 갔을 때는 이게 뭐하고 뭘 보고 뭘 하고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그것조차 내가 임장을 한다, 투자에 임하고 투자에 도전하고 투자에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그냥 묵묵히 해 나가다 보면 조금 더 그 전 임장보다는 조금 더 많이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강의에서 배우는 것들을 적용하면서 나가다 보면 투자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누구를 위로해줄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저와 같이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