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청준의 열정을 잊지 말자!
내일로 입니다.
저의 첫 월부 재수강 강의!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한 줄로 이야기하자면
A - Z 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뽀개버린 강의였습니다.
이번에는 더 집중이 되었는데
이유는 선택한 임장지와
같은 장소
(데스티니~)
땡잡았습니다!
이번 밥잘님의 강의는
이렇게 친절하게 모든 것을?!?!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요
잘 알고 있었던
직장, 교통, 환경, 학군, 공급을 기준으로
생활권에서 어떤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기본기를 다질 수가 있었고,
임보를 구성함에 있어
그간 목적을 다르게 알고 사용했던 자료가
있었던 것을 바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아... 아실 내용으로로 흐름을 파악할 수도 있었군요!)
그리고 입지분석에 있어
전체 구를 기준으로 평가를 했었는데
각각의 생활권마다 평가한 장표를
넣지 않고 있었기에
아! 이 내용이 빠졌었네!?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하나하나
다 나왔다는 것은 안 비밀!
또한 앞선 앞마당에서 철도를 통해
예상되는 호재를 기입한 내용을 나외 관점에서
풀었던 생각이 있었는데
오! 넣고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맞구나!
(미래 가치는 끄적끄적...)
특히 가장 눈에 번쩍했던 구간은
1등 뽑기 였는데요~
현재 나와있는 매물 기준으로
이 매물이 1등이 되었는지
밥잘님의 생각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쉽게 와닿았습니다.
( 안 잊어버리게 오늘
앞마당으로 응용해 보겠습니다 )
하나의 예시로
다른 생활권의 두 단지를 비교해서
과거 저점 기준
(1)
서로 다른 두 단지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2)
그래프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전체적으로 비슷한 조건인 두 단지에서
현재 가격이 낮고 전고점이 조금 낮더라도
더 투자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쉽게 벗어 날 수 없는 것이...
계속 전고점과 가격에만
눈이 가는 습관을 개선해 제대로 된
가치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1강은 위 이미지처럼
임장보고서는 이런거야
느낌이 비슷한 것 같죠!?
벽돌을 하나씩 하나씩 쌓아 올리는
느낌을 받았던 강의였습니다.
밥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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