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춘의 열정을 잊지 말자
내일로 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를 수강하게 되는
의미 있는 순간과
강사님과의 만남에 참석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후기에 앞서
이미 너무나!! 대단한 동료분들의
후기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
저는 이런 소중한 경험에서
어떤 것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고,
3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
첫 번째,
우리조 37기 92조
동료분 중 너무나 좋아하셨던
내용 한 가지
'목표로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
두 번째,
저는 어떻게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지?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어요)
►►►
세 번째,
내가 처음으로 강사님과의 만남에
참석하게 되며 고민했던 것
위 3가지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
첫 번째,
우리조 37기 92조
동료분 중 너무나 좋아하셨던
내용 한 가지
'목표로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권유디 튜터님의 답변으로
예시와 함께 작성해 보겠습니다.
(답변 외 질문은 자체는 조금 각색되었습니다)
내가 만약 투자 경험이 없거나
지방 투자, 월부학교를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수도권과 지방 중
'나는 수도권으로 O월에 투자를 할 거야!'
목표를 잡으신 분들
있으시죠?
손 🙌
그런데… 다음 달
나는 수도권 투자를 먼저할 예정인데
다음달은 지방 강의가 있네 😱
정말 많이 고민이 드시죠?
(저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는 권유디 튜터님의
답변으로 더 이상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
아마 앞서 다른 멘토님, 튜터님
또는 선배님을 통해 많이
들어봤던 단어입니다.
(왜 항상 대입이 되지 않을까?
답변을 듣는 중에도 생각이 들었어요 ㅜ..)
직장인 투자자의 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수도권 투자만을 통해서
가는 길도 있겠지만
지방과 수도권
어느 곳이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상황에 맞게
어떤 방향으로도 갈 수 있어요.
만약 내가 월부학교가 목표라면 !
언젠가 지방투자를 해야한다면 !
결국
지투기와 지투실전을
수강해야겠죠?
이미 들었던 내용이
다른 상황에서 적용이 안되는지...
정말 명쾌한 답변이었습니다.
+
지방 한 달 다녀온다고 서울 25개 구가
날아가지 않습니다.
걱정 마세요~
그리고
다른 답변 중
저희 조원분께서 꼭! 공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 주신 이미지가 있습니다.
튜터님 께서 우리가 가야하는 길을
설명하시면서 그려주셨던 내용입니다.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며 기억을 더듬어 보니
위의 답변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각자의 북극성을 가슴속에 새기고
목적지로 나아가는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쉽다!
►►
두 번째,
저는 어떻게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지?
강사와의 만남을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간거야?
사실 답은 똑같습니다.
다만, 열중반 기준으로
한 달을 복기하며
했던 행동을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첫 번째
강의 하루 또는 이틀 안에
수강하고 후기 쓰기 (+ SNS)
-
두 번째
독서 빠르게 하고 후기 작성하기!
이번달 원씽은 독서에 집중하기!
필수도서 + 선택도서 + 2권
( 총 10권의 책과 10개의 후기 )
그렇기에 2주차 필수 도서 3권과
선택 도서 2권에 대한 인증과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
세 번째
조장 하기!
우리 조원분들 열정 뿜뿜!
모든 분들이 매주 강의 수강률 100%
과제 100% 를 해주시는 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조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놀이터에 많은 글은
남기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 톡방에서는
매일 원씽 인증!
좋은 글 공유!
10억 달성기 공유!
"OO님 오늘 오늘 어디까지 하실 수 있죠!?"
"OO님 끝날 때 까지 안 자고 함께 하겠습니다!!"
(살짝 무서운 것 같기도 ...)
목표도 함께 정해 보고
열심히 의쌰의쌰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습니다.
저에게 조장은 나누는 것
이전에 배우는 사람으로서
스스로 발전에도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몇 번 해보지 않았지만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결과물이 항상 달랐고
그렇기에
이런 좋은 기회가 오지 않았을까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우리 조원 중 3분이 조장을 지원하신다고
하셔서 너무 뿌듯합니다)
►►►
세 번째,
내가 처음으로 강사와의 만남에
참석하게 되며 고민했던 것
제가 이번 달 유일하게
원씽에 집중하지 못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날 부터 두근두근...
무슨 질문을 하지?
적었다 지웠다 엄청나게 반복했습니다...
이런 질문해도 될까?
너무 초보적인데?
좋은 칼럼이나 코칭, 강의에서
알려줬던 내용 같은데 질문을 해도 될까?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첫 문장
이 한 문장이 끝입니다.
어디서 봤지만 질문해도 괜찮을까?
하셔도 됩니다!
나의 상황이 너무 고민돼ㅜ...
하셔도 됩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고민을 공감해 주시고
많은 인사이트를 뽑아주셨습니다.
질문은
최소 2~3개 이상 준비해 가시면
다 하지 못하더라고
다른 동료분들의 고민을 통해
내 질문의 몇 배 누군가는 몇 십배 이상
얻어 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진짜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후기를 마치며...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른 동료분들의 질문으로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저의 후기 외 다른 후기에 나오지 않았던
인사이트를 현장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대단한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다들 이렇게 하실까!
(나도 더 열심히 해야지 의지력 충전!!)
그리고,
1월 실준에서 만났던 다른 동료분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월부 유니버스,
소나인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번외로
최근 월부커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월부에는 댓글에 '신고하기' 기능이 없다!?!?
와... 진짜 여기 미쳤다
(정말 좋은 의미!!)
한 번 찾아보시면 없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작은 목표 달성에도
칭찬해 주고, 항상 함께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지?
정말 이런 환경을 만드신
너바나님과 다른 멘토 튜터님들 운영진분들
모두 다들 진짜 너무 대단하다...
그러니
저도 이 환경을 유지해 나아가기 위해
동료분들께 의지도 하고
응원도 하며 하나의 일원이 되기로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유디 튜터님
한가해보이 멘토님
실재 존재하는 Ai 이지님
댓글
조장님 좋은 후기글 감사합니다ㅎㅎ 고생하셨어요!
내일로님 저와 함께 들으신 것 맞죠..?🥹 이 멋진 후기는 뭔가요??! 권유디 튜터님이 말씀주신 점의 의미를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었는데, 내일로님 덕분에 이제 분명히 알겠습니다ㅎㅎ 좋은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로님 화이팅!🔥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