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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답을 알려주시는듯한 부자대디님 2주차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두달은 강의를 최우선 순위로 듣고 그 다음으로 과제를 했었는데
이번달은 시세따기, 분임, 단임에 휴가가 겹치다 보니 강의를 띄엄띄엄 들었습니다.
어제는 부자대디님의 걱정스런 문자까지 받았지요.
강의가 아직 미완강이라는... 핫...
저 오늘 강의 완강했습니다~!
강의해주신 지역을 아직 임장을 해보진 못했지만
대략은 알고 있는 지역이라 이번에 투자의 관점으로 보니 새로웠습니다.
많은 예시를 들어주실때 설레이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나 그 설레임도 부자대님이 하신것처럼 그런 노력이 없으면
결과물이 없으면 다 헛된 것들이겠지요
한달에 해당지역을 30번 임장하셨단 말씀, 제가 잘못 들은거 아니겠지요???
이번에 연속으로 3일 임장을 했는데도 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배우자로부터 컴플레인도 들어오고,
우와 한달에 30번 임장!
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한달에 30번 임장을 해란 소리는 아닙니다"라고 하시겠지요 ㅎㅎㅎ
네, 압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하다는 말씀을 하신거.
전 무엇을 하나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몇배의 노력은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할 일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걸 압니다.
부자대대님이 강의해주신 가르침을 늘 새기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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