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강- 열반스쿨 실전반분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주우이 멘토님
(1) 현재 시장 진단
- 거시적 관점에서의 투자 시장을 해석.
- 현재 시장의 현황과 그 의미
- 수도권 VS 지방
BM)
1. 투자자로서 현재 시장에 대해 거시적으로까지 해석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르자.
2. 시장은 변한다. 하지만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가치 대비 싼지 비싼지 그것이 첫 번째 기준을 잊지말자! 시장에 일희일비하지 말것!
3. 내 상황에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되새기자.
(2) 초보 투자자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 1,2
- 단지 정리 및 매물 임장기준이 무엇이고 어떻게 세우고 그것을 적용해야 하는지
- 수익률 계산을 "예상"의 영역으로 보고 의미를 찾기 어려워했는데, 수익과 수익률이 다름을 알고
소액투자 관점에서 수익률을 계산하는 법을 알 수 있었음.
- 단지들에 대한 깊고 세밀한 분석들을 질문을 통해 볼 수 있었음.
- 입지독점성에 대한 정립
BM)
1.단지 분석 시 봐야할 요소들에 대한 내 생각을 꼭 넣도록 하자.
2.투자 시나리오를 통해 과거 전세가율 보며 수익률 분석
3.힘들게 본 단지들을 그냥 쉽게 장표 1장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투자"관점에서 바라볼것!
(3) 잃지 않는 투자를 넘어서는 방법
- 5분위 시세표는 단지 시세에 대한 비교평가가 직관적으로 쉬울 듯함
BM)
1. 5분위 시세표 활용!
(4)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월라밸 지키기, 무기력한 시기, 연차별 해야하는 것들
- 지.행.용.훈.평.운동!!
BM)
1. super ego 버리고 " 수용성" 기르기
2. 내가 "할 수 있는 부분" 과 " 할 수 없었던 부분" 복기!
3.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기
4. 체력 향상- 기본 하루 스쿼트 100개!
강의의 목적이 왜 "메타인지" & "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였는지를 알 수 있는 질문들이자 멘토님의
답변이었습니다. 현재 시장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어떤 시장에서든 투자자로서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것과 내가 아는 것을 행동하는 것으로 직접 실천! 월부에서 늘 그렇게 모든 강의 말해온 것들의 핵심 포인트가 실전반 5강 마무리 강의로 정리되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메타인지를 갖고 행동하는 투자자! 최종 BM으로 만들겠습니다.
[실전반 24기를 마무리하며]
실전 24기 온라인, 오프라인 분들, 튜터님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33조 Rㅏ즈Vㅔ리 먹고 임보 살찌우조!
월부에 와서 기초반은 줌모임으로 또는 혼자 온라인강의만 듣다가
진짜 제대로 된 "함께하는" "조모임"을 해 본 것 같습니다.
그 제대로의 시간에 대한 감사를 이 마무리 후기를 통해서라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33조 대문에 있는 순서대로 입니다)
실전 24기 33조 저희 조 -라즈베리 튜터님
튜터링데이 때도 직접적으로 느꼈지만,
투자에 대해 가장 본질적으로 다가가는 방법에 대한 것을 진중하게 필터링해서
그 포인트가 개개인에게 맞게 잘 전달될 수 있게끔 해주시는 모습에
실전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게 다시금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묵묵히 지켜보시다가도 순간순간 포인트를 잡아야 하는 순간과 방향성을 잡아야 할 때
어느샌가 나타나셔서 직접 롤모델링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을 전해주시는 것들을 보기도 하면서,
덕분에 임보를 살찌우는 방법을 넘어서 임장,부동산,월부의 의미,나눔, 투자태도, 투자의 목적 등등이
무엇인지에 대한 감을 얻는 첫 스타트를 끊은 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3조 조장님 후링이님
스케줄 근무로 밤낮 바뀌면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그 교대근무 속에서도 33조를 위해 해야할 것들을
일정에 맞게,필요 시기에 적절하게 짚어주셨던 후링이 조장님!
리더감있게 끌어가 주시면서 모범적 태도 보여주신 점 덕분에 첫 실전반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자료와 나눔들 감사드리고 33조 조장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33조 부조장님 매뽀님
목실감을 보면 빠듯한 스케줄 속에 입안에서 피맛날 정도라고 열심히 업무 채워가시는 와중에
단 한순간도 빈틈없이 빼곡빼곡 33조의 모든 순간을 채워주신 매뽀 부조장님!
월부도 3번 다녀오시고 어떻게 보면 실전반은 그냥 쉽게 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누구보다도 처음처럼 실전반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부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자료와 나눔들 감사드리고 33조 부조장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33조 강의 팀장 명이편님
먼 곳에서 직접 운전해서 아침 임장 약속에도 먼저 나와 기다리시고,
매주 놓치지 않고 그 거리를 오가면서 주말마다 자리비움에 막바지에 애기들이 아프면서
괜한 죄책감에 마음도 무거우셨을텐데 끝까지 닿는 한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신 모습 본받겠습니다.
하루종일 함께 했던 매물임장 톰과 제리팀 ㅎ 덕분에 즐겁고 재밌고 편하게 매임할 수 있었던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33조 조원으로 함께 해서 너무 유쾌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33조 감사일기 팀장 레홍시티님
긴 시간동안 자녀들을 위해 새벽출근길을 마다하며 오고가며 자리를 지켜오신 점 정말 존경스러웠고,
단톡방이든 튜터님 말씀이든 어떤 이슈가 있어 이야기가 오고갈 때,
"저분은 한 문장으로 핵심포인트를 키워드로 잘 정리하여 요약하신다"라는 생각이 매번 들만큼
캐치포인트가 뛰어나신 점이 너무 멋졌습니다.
과제시트도 보면 타이밍 놓치지 않고 항상 성실히 해두시는 모습 본받겠습니다.
33조 조원으로 함께 해서 너무 충만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33조 임보 팀장 슈슈림님
중간에 일주일이 넘는 해외출장에 그 휴유증으로 컨디션까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그 누구보다도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면서 "투자"에 대한 생각을 평상시에도 하시는 것 같은 모습이
멋졌습니다. 단톡방에 남겨주시는 여러 질문들을 통해 생각하지 못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여러 기회 주시는 점도 본받겠습니다. 33조 조원으로 함께 해서 너무 활기찬 시간 감사드립니다.
33조 과제팀장 자스민버튼 - 나에게
ㅎㅎ super ego를 조금은 다운시키고 ego 정도로 아직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기회로 만든 것 고맙다.
시키는 것을 고지식하게 해내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양과 질이 필요한 타이밍의 구분이 필요한 것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제까지 해왔던, 단지만 가면 된다고 합리화했던 앞마당은 어디가서 앞마당이라 못하는거 알았으니, 앞으로 1년 12개의 "제대로 된 앞마당" 만들어가자.
33조 임장팀장님 재서애비님
묵묵하고 성실하고 그 자리에서 앞으로 앞으로 한 발자국씩 벽을 부수며 나아가는 하루하루를 만들어오신 것 같은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전임과 매임의 벽을 넘겠다는 목표 선언 이후로 실제로 그것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시는 모습이 결국은 실전반에서 그 벽을 깨신 결과로 남은 것 같습니다.모든 카테고리에서 목표치를 넘으셨는데, 그 모습 본받겠습니다. 단톡방에서 하루하루의 인증들로 묵직한 실전반 결과물을 만드신 것처럼 앞으로 투자팀장님으로서의 모습 기대하며, 33조 조원으로 함께 해서 든든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33조 칼럼 팀장 행동하기님
우리의 1일 뉴스 리포터-쉽지 않은 일인데, 매번 저희가 궁금하고 고민하는 부동산 분야의 이슈들을 공유주시면서 어떻게 생각해보면 좋을까하는 방향을 직접 잡아주시면서 분석 공유해주신 점 너무 멋졌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짧게라도 임장을 다니시고, 단톡방에서 일어나는 것들의 확인을 해주시면서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33조 조원으로 함께 해서 브레인스토밍되는 확장되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33조 총무/전임 팀장 화이팅마이라이프님
제일 먼 곳에서 한주도 빠지지 않고 임장 함께 하시는것은 물론, 더 나아가서 늦은 시간까지
한 곳이라도 더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 다니셨던 화이팅님. 그 상황에서 힘든 내색 한 번 하지 않으시고
집중하여 "투자를 하겠다"라는 마음을 담아 깊게 속속들이 임장지를 파악하려는 모습 멋졌습니다. 최종 임장보고서 발표하시는 거 보면서, 단지들에 대해 그런 깊게 파는 고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제 눈에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익숙치 않은 지역임에도 모임때마다 총무로서 조를 위해 검색하고 예약하고 신경써야 하는 각종 비용결제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33조 조원으로 함께 해서 안정적인 시간 감사드립니다.
모든 관계에서 마무리가 그랬지만 더욱 특히 이번 실전반에서
표현의 필터링을 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혼자 임장을 갈 때면, 평일밤의 분위기는 이렇답니다- 라며 짧게라도 동영상을 보내고 싶다가도
알고 있으시겠지...방해는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접었던 것.
단톡방에 이런저런 생각들이 오고갈 때
초보인 내 의견이 더 혼란을 불러오지는 않을까 ..하며 썼다가 지운 생각들.
다른 분들의 모범적인 행동에 으쌰할 수 있는 기운을 받으면서도
시간대를 놓치거나,샤이하다는 이유로 좀 더 적극적으로 저는 왜 표현하지 못했는지...
임장보고서의 복기 때보다 더 아쉬운 점과 BM거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지레 판단하여 거르지 않고 조원분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뒤돌아보면서 후회합니다.
각 조 튜터님들,강사님들 포함 모두 모두 실전 24기 고생하셨고,
앞으로 월부안에서 끝까지
"메타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하는 투자자"로 성공하실 여러분 모두 응원드립니다.
특히 33조- 또 만나요.
깜짝 영상으로 소중한 시간들 남겨주신 운영진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럼,쇼팽 에튀드 Op10 + Sam ryder의 Tiny Riot 또 들으러 갑니다- ㅎㅎ

작은 새싹에게 매일의 물과 비료를 공급해 주셨던 33조 라즈베리튜터님과 조원분들
다시 만날 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월부인으로서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