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대가 부자가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삼부시라고 합니다

오늘은 실전반 오프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매임하고 오는 길에

운전하면서 강의장을 오는데

한달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전지투 수업을 여러번 들었는데

오프강의가 처음이라

설렌게 엊그제 같은데...

기대로 시작한 강의는

행복으로 끝난 것 같아요.

현재시장 진단

요즘 임장하면서 다들 한번쯤

가졌을법한 불안함...

내가 찜한 물건이 자꾸 날라가거나

몇일뒤에 바로 거래가 되거나

매매가가 올라가거나

지난 상승장의 악몽이

몰려옵니다

이러다가 이번에도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하는거야

아닐까???????

조톡방에서 잔쟈니 튜터님이

지금 부동산이

어떤 시장인지 말씀해주셨는데,

주우이 멘토님이

풀어서 이 시장을 다 설명해

주셨습니다.

현재 서울의 가격

현새 시장 현황

우리의 투자전략

지방투자 vs 서울투자

이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란?

좋은 것을 사는게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는 것이라는

멘토님 튜터님들

말씀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지금 내가 어떤 지역에

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투자금으로

최대한 가치있는

물건을 찾는것!!

그것이 핵심이였습니다.

이것또한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도

스스로 알게되었습니다.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보고

과거의 시장을 공부하면서

내가 지금 어떤 시장에

서 있는지 알아야

할 것 같고,

이 시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가 어떤 것인지도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멘토님의 눈으로

제대로 시장을

바라보고 전략을

세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실전반 분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

임장

임보

1등뽑기

비교평가

지역간비교

실질적인 투자 고민에

대해서

대답을 주셨습니다

앞에 내용들도 너무 좋았지만

지역간의 비교

실제 사례들이

와닿습니다.

실제로

비교평가 하면서

고민되었던

내용들이 모두 있었습니다

경기도 4급지 vs 서울 4급지

3급지 구축 vs 4급지 신축

뉴타운 vs 주변 신축대단지

임장지에서 비슷한 가격대

앞마당과 비교하면

누구나 했을 고민을

담아주셨습니다.

단지 하나하나가

허투로 선정된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여기 얻은 가장 큰것은

명제에 모두 적용될

특정한 규칙은

없다는 것입니다

A단지는 "가" 라는 결론이

B라는 단지는 "나" 라는 결론이

이것은 단지별로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붙처럼 하는

단지분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마지막에

알려주신 5순위표!!

명불허전이쥬

아주 옛날에 배웠지만

이제서야 하나씩

적용중인 것에 반성하며

주우이 멘토님 감사합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넘어서는 방법

투자를 하다보니

필연적으로

겪을수 밖에 없는 역전세!!

멘토님도

매달 역전세를 막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해보니 막을떄는

정신없다가

끝나고 나서 어떻게할지도

너무너무 중요하더라구요

모든 투자금이

묶힌 상태라 무기력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우리는어떤 투자를

해야할지 알려주신

부분 너무 좋았습니다.

잔금

전세

갈아타기

매도

세금

매수만 투자가 아니라

이 모든것이

투자이고,

내가 경험하고

잘해내야하는

영역이라는것을

강의를 통해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에필로그

마지막에

투자자로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연차별로

투자자가 성장하는길

실전반을

한달동안 하면서

주변 관계와

일그러짐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시간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사실 지금은

그렇게 큰 고민없이

할 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그런 고민이 없었던것은

아니였지만 옆에서

같이 인내해준

가족들이 새삼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을 들으면서

진짜..잘해야 하는구나!!

내가 이 영역에

오래 있을려면 잘해야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가족들과

약속을 지킬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컨디션도

좋지 않으셨는데

8시간동안

열강해주신

주우이 멘토님❤️

마지막

고민까지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