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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독서후기]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_쌈무

 

19

삶이 변하려면

1.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이 바뀌어야한다(무의식)

2.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한다.(독서,운동,명상)

3. 지금 이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하다. 더 나아가 ‘즐겁게’살면 최고다.(즐겁게 살자)

삶의 습관은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우리 인생이 습관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아는 것,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그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31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 1%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듣고,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이다.

...

똑같은 상황과 현상을 바라보다도 거기에 담는 의미과 가치가 다르다. 반 잔남은 물에 시선을 두느냐, 컵에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란진다.

‘반밖에 없는 물과 반이나 채워진 잔;은 우리 삶의 관점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 차이는 10년,20년이 지나면 만날 수 없는 간극이 된다.

-어려운 말이라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긍정적인 ‘체’를 가질려고 노력해야겠다.

‘교과서’를 보는게 아닌 ‘교과서를 보는 나’를 보는 시선


37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어떤 생각이 만들어지면 그 생각에 반응하여 말을 하고, 말에 어울리는 행동을 한다.

물론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진다는 사실이다.

생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현실을 만들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 비전보드, 시크릿에 나오는 내용과 똑같다고 생각함


47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속 이미지다.

상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는 미래의 이미지를 펼쳐낸다.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졌던 의사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승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하는 생각이 무의식에 각인된다. 무의식에 박힌 관념의 씨앗, 그 씨앗이 바뀔 때 미래가 바뀌게 된다.

...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꺠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66

자존감은 높은것이고, 자존심은 센 것이 된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그 강함을 지키려 한다. 그 자존심이 자신을 지켜줄 것 같다. 그래서 타인에게 벽을 치게 된다.

자존심에 깊이 빠진 사람이 타인의 기피 대상이 되는 이유다.

사람들은 그들을 멀리한다. 강하고 센 듯 보여도, 자존심에 상처받을 때 유리처럼 쉽게 부서지는 그들이다.

그리고 그 부서진 유리조각에 상대가 상처를 받는다. 자존심을 유리같은 것이다.

-자존심을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너그럽게 생각해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함. 특히 가족들 가까운 사람들한테 자존심 내새우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화를 내도 매너있게 내는 연습을 해야겠다.


68

그 위치에서 인생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세상을 볼 EO가 아니라,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인생을 수정할 수 있다.

 

81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 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그 차이를 기억하고 질문하라.

-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3감, 독서,명상,운동 /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내 생각을 녹여서 결정해야함 투자할때도


110

생각을 말로 전달하고, 말은 행동이 되어 실천으로 옮겨 진다. 결국 내 생각이 관계의 핵심이다. 생각에 대한 반응이 말과 행동을 통해 타인과의 인간관계를 맺는다.

-회사에서, 친구들, 가족들을 내 생각에 맞춰서 생각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겠다


205

‘엄마 나 어제 먹기 싫은 당근을 세 개나 먹었어. 그리고 내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귀여운 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생겼다. 내를 때 쯤 엄마가 말했다.

‘응 너무 고마워’

우리는 누군가 일을 잘하거나,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으면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무 잘했어’

그 사람의 능력을 칭찬한다. 그 칭찬에 익숙하다. 하지만 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존재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여준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라


225

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서도 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지 않는다.

지금 가진 것보다는 앞으로 가질 것에, 내가 이룬 것보다는 앞으로 이룰 것에, 이곳보다는 저곳에 눈을 돌린다.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것에 관심을 둔다. 그것이 바로 결핍의 마음이다.

-있는것에 감사하고 남들과 비교하지말기


259

사실 알고 보면 사는게 힘들고 현실이 어려운 이유는 하나다.

생각의 늪에 빠져서다. 힘든 상황을 힘들 상황으로 여기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우리가 생각의 늪에서 벗어날 때, 각자가 처한 사건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에 힘을 빼야한다.

...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

힘들 때 ‘힘내라’라는 말은 잔인하다. 힘들 때는 ‘그럴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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