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 기초반 1강 후기[신투기 1기 1채로5억벌조 어짊]

월부에 온지도 어느새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하락장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여유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 여유 속에서 '어디가 저평가되어 있는가?'보다는

'어디가 더 많이 오를까?'를 주로 생각하며

임보를 쓰기보다는 띄엄띄엄 단지를 보며 시세를 바라보았습니다.

많이 오를 꺼라 지켜보던 단지가 실제로도 많이 오르는 것을 지켜보며

(뭐가 더 많이 올랐는지는 여전히 모르지만) 그 안녕하는 단지는

이제 저도 안녕하며 보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1강에서 자모님께서 강조해주신대로 

사람들이 살고 싶고, 갖고 싶은 아파트를 찾기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투기 듣는 초보 투자자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