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이번 강의는 실전준비반!
저번달 자실을 하면서
이번달은 꼭 환경에 밀어넣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강의가 개편되었다는 소식!
(강의도 개편되고, 강의장 특올수리 소리질뤄!!!)
이번달은 제가 월부에서 강의를 들은 지 1년이 되는 날이라,
강의를 들으면서 1년 전과의 저와
지금의 제가얼마나 바뀌었는지 한번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바뀐 만큼, 작년에 쓴 강의 후기도 찾아보았는데요..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부끄럽다는건 그만큼 생각이 달라졌다는 이야기?
예전의 강의 요악만 하던 저와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그럼 1강 후기에서 인상깊었던 점 3가지와
바로 적용 가능한 부분이 뭐가 있는지!!!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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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부터 골을 울리는(!!) 외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저번 달 임보를 펼쳐보았습니다.
나는 이 프로세스 대로 했나??????? 부족했습니다.
1등뽑기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비교평가는 뒷전으로 보내버린 게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가격 비교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알아야 겠죠?
세가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건 강의에서 확인하는 걸로 ㅎ)
BM : 잊어버리지 않도록 임보 결론 앞에 페이지 붙이기!!!!
튜터님의 프로세스를 훔쳐서(!) 임보에 적용한다
단지임장을 하고 나서 단지를 남기는 것 처럼,
분위기 임장을 통해서는 동별 선호도를 남겨야 한다는 것!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그 이유가 있는것 처럼 동별 선호도도 왜 좋아하는 지를 알아야,
이것을 투자로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BM : 분임전후 체크리스트 만들기
꾸준히 하려면,
지금 내가 어떤 단계에 와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세세하게 알려주신 자모님:)
저는 1년차인데도 매임 갯수가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한 부동산에서 2개 매물 보고 하루에 8개 이상 보면 넉다운 되는 사람..)
1년이 지난 지금도, 양으로 때려부어야(?) 할 시기가 왔음에도
'나는 그전과 동일하게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인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이번달 원씽 매임으로 설정하고, 매임 벽 깨기
비교군 앞마당을 만들고 나서 보니 이제 비교할 대상이 생겼습니다.
비교평가를 해보고 싶고 이 단지도 붙여보고 저 단지도 붙여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순서대로! 생각해보고 붙여보겠습니다.
(막 붙이지 않겠습니다... 가치도 평가 안됬는데 막 붙이지 않겠습니다!!!!)
1강에서 가르쳐 준 프로세스대로!
이전의 의미없는(?) 단지 순위매기기에서 벗어나서,
이번 임장보고서 마무리까지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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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 감사합니다!!!!
+) 2025년 1월 1일,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2호기 투자)를 이루는 투자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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