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에 오늘의 원씽으로 2일차에 완강이 목표였는데 3일차에 완강했다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자세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3년 만에 10억 달성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자료의 방대함에 먼저 놀랐다

헉 우리도 저 정도로 해야 되는 건가! 라고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아파트수익율 보고서 작성도 엄청 힘들었는데 임장 보고서 작성 강의를 들으니 “헉” 할 수 있을까! 란 생각에서 강의 종료 후 “해야 하는구나” 할 수 있고 없고 가 아닌 그냥 묵묵히 해나가는 것 라는 것이다

예전에 합기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힘들다 란 생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했던 관장님 말이 생각났다

 

이번 강의 목표는 임장 보고서 완성이 중요하다

실전 준비반 에서 임장 보고서 작성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않으면 다른 강의에선 배우기가 쉽지 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기가 어렵기 때문에 임장 보고서 작성 방법 습득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누구나 처음이 있고 완벽한 임장 보고서 작성이 중요하기보다 하나의 임장 보고서를 마무리 짖는 것이 다음을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임장보고서가 나의 앞마당을 만들기 위함이 목적이기에

초보자용으로 일정표 예시까지 들어주면서 임장보고서가 과제를 위함이 아니라 나의 투자를 위한 실행의 첫발이며 남과 비교하여 조급 해하지 않고 목표를 정하고 강의에서 배운 방법으로 나의 데드라인을 정해 실행 반복 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강의 시작 전에 내가 생각 했던 거와 같이 임장 보고서를 쓰고 다시 강의를 들어보면 첫 강의 때 설명이 더 이해가 잘 될 거 라고 말에 임 장보고서 완료 후 다시 들어볼 생각이다


댓글


에코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