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1강부터 자모님 임팩트남는 어록을 남겨주셨습니다.
투자에 진심인 여자를 시작으로~~~
"투자는 싸게 사는게 장땡이다"
"선호도에 따라 수익차이가 난다"
"경기도를 알아야 서울이 싸다는걸 알수 있다"
강의에서 말씀하셨듯이 서울강의에서 서울이 좋아요, 해놓고 신도시에 투자하라고? 이런마음으로 궁금증을 가지고 강의신청을 했는데 역시 자모님은 내마음을 꽤뚤어보시고 답해주신다. 경기도를 알아야 서울이 싼지 비싼지 알수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렇구나 맞아 맞아, 이렇게 알지도 못하면서...투자에 투자도 모르는 나인것 같다.
열심히 하지도 않고, 좋은 때 만 오길 기다리는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투자에 진심인 사람이 되자. 진심을 담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정석대로 시간을 녹여내야겠다. 40대 후~반이라는 점을 핑계로 게으르고 나태했던 생활을 청산하고
독강임투, 정석대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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