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거주지 근처에 생긴 고덕신도시의 투자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듣게된 신도시투자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고덕신도시는 지금 시장에 구지 투자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어차피 출퇴근하기에 차가 너무 막혀 실거주는 생각없는곳 ㅠㅠ 다른 지역들을 보기로 했다..
경기도는 과천, 분당, 안양, 수지, 나아가 광교 까지를 최대로 보고 이 안에서 최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걸로 검토하는 걸로..
지금 시장이 상승장을 타고, 거주 중이던 아파트를 매매하고 이동하기로 한 시점.
마음이 참 급해지고, 한편으로 잃어버린 돈을 만회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럴 수록 침착하게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야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비싸면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도.
임장보고서를 최소한 6개 이상은 쓰고 투자를 진행하라고 하신만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강의와 과제, 임장보고서에 충실히 하는 한달이 되야겠다.
+저번 실준반 때 분당 임장을 진행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궁금증이 잘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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