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의 첫 만남 :)
개인사정으로 정신이 없어 횡설수설해서 창피했지만 짧고 굵게 잘 끝낸 듯 합니다!
IMG_3072.jpeg
댓글
인천사피엔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에서 내집마련하기
이사로 고민많던 제게 단비같은 강의
보이지 않는 길을 명확하게 해줄 월부강의
프메퍼
25.12.09
129,130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729
98
김인턴
25.11.21
39,251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8,312
17
25.11.18
41,90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