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의 첫 만남 :)
개인사정으로 정신이 없어 횡설수설해서 창피했지만 짧고 굵게 잘 끝낸 듯 합니다!
IMG_3072.jpeg
댓글
인천사피엔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에서 내집마련하기
이사로 고민많던 제게 단비같은 강의
보이지 않는 길을 명확하게 해줄 월부강의
월부Editor
25.11.12
70,614
93
너나위
25.10.30
15,553
81
월동여지도
85,903
14
김인턴
25.11.21
35,577
29
25.11.18
38,522
7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