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니 나태 해진 제 자신이 다시 한번 부끄러워 지네요. 제가 얼마나 나은 환경인지 다시 한번 깨달아 지네요. 제 상황에 감사하면서 지금부터 마음 붙잡고 시작 해야 하네요. 자음과 모음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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