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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부동산에 전화를 건다는 게 왜 그리 어색하고 어려운지… 첫판부터 콕 찝어주시는 권유디님… ㅋ
백화점에 가서 딱히 지금 당장 꼭 살건 아니지만 요샌 어떤 옷들이 있나… 둘러보고 있는 나를 따라다니며 뭘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는 점원에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다면 이해가 빠를까?
누군가는 점원의 눈치따위 상관없이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겠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못되었다.
하지만, 하나하나 차분하게 예시를 들어주니, 조금은 해볼 용기가 나는 것 같다.
나의 마음 속에 들어가보고 알려주는 것 같은… 가이드를 따라 하나하나 차분히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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