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이름이 너무 사랑스럽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평생 행복하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월부에서 처음으로 열반기초반을 수강한 후 바로 실전준비반을 들어보았어요
임장 가고 싶어 근질거리기도 했고, 월부 임장은 빡시다던데.. 걱정도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실전준비반 강의를 듣는데
자모님께서 임장 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제대로 따라하기만 한다면 잘 적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으로 분위기 임장을 하며 35000보나 걷고 스스로 대견한 마음이 드네요
힘든 일이 아닌 습관이 될 때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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