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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시간은 의사가 자격증을 따는 것처럼 자격 취득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하라는 대로 해보자 생각이 들었고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꾸준히 해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안에 독서를 하며 생각의 그릇뿐만 아니라 멘탈 관리도 중요할듯 하다.

어느날 열심히 하고 어느날 안하고가 아니라 밥 먹는듯 숨 쉬는듯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어~~이게 이거였구나 하는 시간이 오리라 믿는다.

오늘도 힘들지만 임장을 하며 다른 사람만큼 오래 임장할수 없지만 포기하지는 말자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봤다.

1년후 2년후 포기하지 않고 해낼 나 자신 화이팅…그리고 동기들 화이팅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07. 14. 22:22

부린이님 강의수강 고생하셨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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