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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p18 #무의식 #변화의 시작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이 바뀌어여 한다.
독서,운동,명상이 삶의 기본기이다.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하다. 더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다.
→ 무의식속에 있는 생각들이 삶을 바꾸는 기초가 된다고 얘기한다.
이는 보여지는 내가 아닌 내가 아는 내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 시작임을 말해준다.
p31 #나의 이야기 #자신만의 가치관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무체급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 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이다.
→ 그들의 이야기가 그들의 기준과 시선을 만들었다.
→ 나의 이야기가 나의 기준과 시선을 만들 것이고 만들었다.
→ 나의 이야기가 있는 만큼 남의 이야기도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이야기가 있는 남도 존중하고 그 시선을 이해한다.
→ 하지만 나의 이야기가 없는 사람은 멀리하자
p34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보라.
그 체로 얼마나 넓게 볼 수 있는지 , 얼마나 멀리 볼 수 있는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 넓게 보고 멀리 볼 수 있는 수용성이 중요하다.
→ 가치관이 고집으로 변하거나 우월감을 가지면
이미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게 된다.
→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보라
p37 #내면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생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현실을 만들고 있다.
지금부터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 라는 이 한마디에 여러분은 코끼리를 떠올리게 된다.
생각을 만들고 떠올리게 하는 존재는 바로 무의식이다.
무의식이 만든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만,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는 못한다.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것이 생각의 씨앗인 관념이다. 이 관념이 바뀌어야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 생각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된다. 이 생각은 나의 내면 깊은 곳의 무의식을 반영한다.
→ 내면이 바뀌지 않으면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
→ 내면을 바꾸는것 /투자자라고 믿는 것/ 투자자로 생각하는 것
p46 #사소한 말투.행동 #투자자라 믿고 행동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의미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무의식에 각인된 관성화된 생각, 관념이 운명을 결정한다. 내면에 단단히 박혀 있는 그 관념이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서울숲에 들러 산책도 하고 조깅도 했다.
아파트 지하에 있는 중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며 그곳에 살아가는 삶을 상상하고 기억했다.
그 삶이 일상이 될 것 같았다. 그 삶이 나의 무의식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꺠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끈다.
→ 스스로 투자자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 행동의 습관을 바꾼다.
→ 나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곳을 상상하고 기억해보자
p57 #즐겁게 보내는법 #감사 #3자
즐거워지기 위해 살면 즐겁게 살지 못한다.
즐거움이 하나의 조건이 된다, 조건은 그것을 충족했을 떄만 즐겁게 된다.
즐거움은 조건이 아니다. 즐거움은 본질이다.
삶이라는 스크린에 펼쳐지고 있는 100년짜리 영화가 우리 인생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이 한 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영화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니다.
느긋하게 팝콘을 먹으며 인생 영화를 즐기는 관객이다.
다른방식으로는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오늘의 당연함은 누군가에게 기적 같은 일이고 과거의 당신이 상상치 못했던 일상이다.
지금 주변을 둘러보자.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은 10년 전 꿈꿔왔던 것들이다.
지금의 당연함을 감사하고 즐겨라
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
→ 3자가 바라보듯 인생을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 오늘을 감사하고 당연한것에 감사하기
→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방법
p81 #기록하라 #움직여라 #변화하라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기록하라.
기록은 축적되고 그 과정에서 확장되며 지혜로 저장된다.
‘축적,확장,기억’이 성장의 과정이기 떄문이다.
움직여라
서점에 있는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보다
가치 있는 자기 계발은 운동이다.
움직일 때 몸은 가벼워진다. 이 가벼운 느낌이 마음의 무게까지 줄여준다.
작가는 이렇게 삶을 변화시켰다. 쓰고,명상하고,움직였다. 그리고 꾸준히 반복했다.
그 꾸준함 속에 일상이 바뀌어 갔다.
→ 상식에 맞추지 말고 내 생각에 세상을 바라봐라
→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p96 #친구
40-50대가 넘어가면 또 달라진다. 이제는 ‘경제적 동질성’이 친구를 나누는 기준이 된다.
노년이 되면 ‘건강의 동질성’이 중요해진다.
매일 점심을 같이 먹는 직장동료, 어제 나와 술 한잔 마신 지인, 매일매일 카톡 하는 친구가
여러분 앞에 약이라도 사 올 친구가 된다.
본질은 ‘친구는 나와 비슷해야 한다’
친구는 내가 자신과 달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끼리끼리의 동질성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늘 자신의 곁에서 자신과 비슷하길 바란다.
경제적으로 비슷하고 관계적으로 비슷하며 생각과 말과 행동도 비슷하기를 바란다.
그게 친구기 떄문이다. 이떄 친구는 나의 성장을 위협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성장한 친구는 나와 달라지기 떄문이다.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내가 잘되어 있으면 친구들은 나를 찾아온다. 내 마음속에 추억을 간직하면
10년 만에 연락해도 우리는 친구로 지낼 수 있다.
p105 #굿바이브 #내면의 온도
굿 바이브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 좋은 느낌을 간직 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닐 때 미래로 향하는 다른 문을 열 수 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무표정에 웃음이 담길 떄 내면의 온도가 바뀐다. 그리고 그 무의식이 내 세상을 변하게 한다.
지금 내 느낌은 어떻고, 세상을 바라보는 기분은 어떤가?
그 느낌과 기분의 총합인 당신의 바이브는 과연 긍정적인가?
지금의 느낌이 긍정이면 오늘도 즐겁고, 내일도 행복한 느낌으로 이어진다.
여기가 바로 변화의 출발점이다. 지금의 느낌을 변화시켜라
그 즐거움 속에서 하루를 보낼 떄 삶은 꽤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 좋은 느낌을 가지고 하루를 보낼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느낌을 가질수 있는 일을 해본다.
→ 스터디 카페가기 맛있는 커피먹기 세수하기
p119 #과정을(성장을) 즐겨도 충분히 즐겁다.
결과 중심적으로 살지 마라. 그것은 욕망 추구의 삶이다.
욕망의 추구는 완벽을 위한 삶의 길이기에, 미완벽한 세상에서는 충족 될 수 없다.
욕망을 충족한다는 것은 생각이 아닌 망상이다.
자신의 생각을 믿지 말고 세상을 믿어라
그 세상이 제공하는 ‘지금 여기’를 즐기며 살아라
이것이 ‘과정 중심적 삶’이고 ,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삶이다.
그러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것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이라는 ‘과정’은 과거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결과’로 가는 ‘통로’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은 그 결과를 위한 완벽한 과정임을 알게 된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 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냥 해보는 것
인생도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을 즐기자
→ 무언가 오래 하기 위해선 즐거워야 한다.
→ 나만의 속도로 내가 성장한다면 그 자체로도 즐겁게 할 수 있다.
→ 방향이 틀리지 않는다면 즐겁게 행하는 길이 결과로 가는 길임을 알수 있다.
p126 #3-4개의 키워드로 요약 #내 기준에서 생각해보기
책은 다 읽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책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도구다.
평소 어떤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가? 그 단어가 당신의 세상을 만들고 있다.
그것을 풍성하게 채우고 변화시키는 힘이 바로 독서다.
작가의 말을
나의 기준에서 한번 생각해 본다. 과연 그럴까?
작가의 말이 맞을까? 내 생각을 정리해본다. 그리고 3-4개의 키워드로 요약한다.
마지막으로 그 글을 나에게 카톡으로 보낸다.
카톡창을 제일 상단에 배치해 놓으면 자주 볼 수 있다.
바쁜 현실에 지치고, 사람들에 치여 에너지가 바닥이고, 시간에 쫒겨 퇴근할 때 문득 창을 열고
내가 쓴 글을 읽는다.
p134
운동은 근력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상쾌한 몸과 유쾌한 마음, 명쾌한 눈을 지니기 위해서이다.
p142 #작은 성취에 즐겁고 ,오늘에 감사하고, 오늘을 충실하게
삶의 많은 부분이 마찬가지다. 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이루어진 것은 1%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9%는 어떤 운에 의해서, 우연한 기회가 와서, 나도 모르는 인연이 펼쳐져 만들어진다.
당신의 세상이 인연을 만들어 오늘을 펼쳐내는 것이다.
그 오늘이 내일로 연결되며 미래로 이어진다.
하루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나를 맡긴 채 가볍게 살아간다.
생각과 계획은 내가 하지만, 결과는 세상이 만들고 있다.
그 세상을 믿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보자. 세상을 만드는 삶의 시선
나의 무의식과의 만남이 바로 명상이다.
p151 #아이 #경험 #나의 언어
말은 잘하고 싶다면?
5살 아이에게 말한다고 생각해보자
말에 미소를 담자 미소의 힘은 온기를 부른다.
직접경험해 본다.
몸으로 정리된 생각이 머리에 기억된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키워드 정리
자신의 이야기를 나의 언어로 풀어낼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p164 #3간중 공간 #공간이 주는 힘
퇴근하고 늘 가던 곳을 가지마라
자신의 즐거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공간, 나의 제3공간이 있어야 한다.
자주 가는 공간이 나를 변하게 했다.
p179 #3간중 인간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내 내면이 내 주변 사람을 만들지만, 내 앞의 상대 또한 내 마음을 어둡게 물들인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p185 #3간중 시간
공간의 확장이 의식의 확장과 연결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자는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는다.
남의 시간을 사서 나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다.
더 이상 돈을 위해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청춘을 바쳐 돈을 버는 이유는 돈 자체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아직 남의 시간을 살 능력이 부족하다면,
지금의 시간을 늘려서 사용해라.
p203 #나를 이야기 하고 #남에게 귀기울인다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거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는 늘 느낌표가 들어간다.
자신의 일에 감사하고, 친구의 선물에 감동하며, 그가 이룬 성과에 감탄한다.
다들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기 떄문이다.
p214 #부의 최단곡선 #즐겁게 오래가는 것
부의 최단곡선
직선 길이 우리의 꿈과 목표를 향한 가장 빠른 길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기 떄문이다.
우리의 꿈.목표,소망을 위해 가장 빠른길은 미끄럼타듯 인생을 즐기며 내려가는 것이다.
p220 #투자자의 하루만큼 충실히
나는 투자자이다. 라는 관념이 무의식에 자리 잡을 때,
투자자의 미래가 펼쳐진다.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하는 과정이 투자의 결과로 이어진다.
투자자의 하루만큼 오늘을 충실히 보내자. 그 연결성 안에서 삶은 이미 변해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즐겁고 충실하게 보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나에게 감동할 수 있는가?
→ 투자자의 하루만큼 오늘을 충실히 보냈나?
→ 항상 즐겁게 긍정적이게 내면의 온도를 높인채로
p229 #풍요 #감사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 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풍요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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