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와 유아 그리고
중고생을 이렇게 많이 본 게 얼마만이었던가요.
학군지의 빡심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예상과 비슷한 곳도 있고 다른 곳도 있네요. 다음번은 신정마을과 신봉동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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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린눈님 혼자서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임장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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