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더운 날이었는데 오프라인 참석하신 조원 분들이 너무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카페에서 온라인으로 만나 서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등을 들어보며 저 말고도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원 분들의 배려로 별 탈 없이 잘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배려에 감사드리며, 다음 모임은 꼭 참여하겠습니다.
댓글
용맹한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9,157
436
자음과모음
25.06.27
34,467
351
주우이
25.07.01
44,224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2,190
39
월동여지도
25.06.18
46,581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