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규강의라 조모임이 낯설었지만
새로운 강의, 배정된 임장지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강의만 듣고 자실만 하다보니 느슨해진 마음이
새로운 강의와 조모임 시작으로 조금 긴장되고 많이 설렌다.
멀리서 오는 조원분들이 많으신데 끝까지 화이팅하셨으면 좋겠다.
더운 여름 조원들과 서로 으쌰으쌰하며 7~8월을 알차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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