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31조 - 리즈]

투자라는 것을 하기 위해 월부에 입성을 했고, 그에 적합한 자세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하는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는 강의를 통해 나 스스로를 어떻게 완성해 가야 하는지 목표를 만들게 하는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투자자로서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투자자에 걸맞는 시간을 보내면서 삶을 익숙하게 만들고, 행동을 습관하 시켜서, 결국엔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을 넓혀 목표 단지를 손에 쥐고 지켜보는 행동을 하게되는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투자판에서 결과를 만들어 낸 사람은 결국 똑똑해서도, 재능이 많아서도 아닌 될때까지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라는 강의 내용에서 한번 더 용기 내어 봅니다.

“해야 한다”라는 목표를  “해내다”로 바꿀수 있는 행동들은 목표를 긍정적인 만들어서 목표를 더욱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투자자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 어떤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도 미리 준비하면 동기부여와 결과를 이끌어 내는 힘을 두배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된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1% 성장은 눈에 띄지 않지만, 반복되면서 복리로 불어나게 되어 성공을 할 수 있는 결과물로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1주차 자모님의 강의를 톨해 앞마당의 중요성, 투자자로서의 자세와 진심을 담은 강의가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힘이 됩니다. 하나라도 더 많은 진심과 지혜를 알려주기 위해 애써주셔서 큰 응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1주차 분임을 나가면서 느낀점은 자모님께서 강의를 통해 이야기 해준 것처럼 "함께할 수 있는 동료"의 중요성입니다.

임장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열정만 있을뿐, 과연 무엇을 얻고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이었었는데, 몸은 피곤했지만 많은 힘과 의지가 되었고, 용기를 얻고 돌아왔습니다.

25년 12월 31일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독서를 하고, 강의를 듣고, 임장을 통해서 임보를 완성시키고, 투자를 하며, 인맥을 꾸준히 늘려나가는 행위를 통해 나는 진정한 투자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