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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자모님의 강의를 들었다. 나의 경우 실준을 듣지 않고, 열기를 듣고 바로 지투기로 넘어간 경우였는데, 내가 지투기를 듣기 전에 실준반을 먼저 들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투기때 조장님을 비롯한 다른 조원분들이 많이 도와줘서 임장을 무사히 마치긴 했으나 이걸 알고서 들었으면 나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은지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안일한 생활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정말로 자모님 말씀대로 나는 아직 투자를 취미로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생각도 드는 것 같다.
강의를 들으면서 의심하지 않고 그냥 해봐야겠따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원씽캘린더대로 따라가 보려고 노력하고 하면 결과를 만들 수 있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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