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짐작으로 예산을 생각했었는데, 실질적으로 계산을 해보고 단지를 찾아보니 진짜 너의 현재 상황을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좌절(?)과 한숨이었지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하게 알게 되어 다른 관점에서의 시간이 었습니다.
현재까지는 4단지만 작성했으나 지속적으로 단지를 작성하고 비교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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