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임장지인 평촌이 구체적으로 다루어져서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저번주에 조원들과 분임을 다녀온후 지역설명과 강의를 들으니
귀에 쏙쏙 그림이 그려지면서
다시한번 임장의 중요성을 느끼는 강의였네요..
그에 비해 수지는 모르는 지역이라
평촌처럼 잘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번달은 평촌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수지또한 앞마당으로 만들어
강의의 내용을 모두 내것으로 흡수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한편의 임장보고서를 본 느낌으로 강의에 몰두할수있었고
제가 지역분석한(너무허접…)부분과 역시 강사님의 디테일이 달라
모르는 정보들 까지 흡수되어
단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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