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후기>> 신투기 1기 137조 작칠선생

  • 24.07.17

평촌과 수지는 사실 가본적도 없을 뿐 아니라 경기도 남쪽이라는 거 외에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던 곳이었다. 이번 조도 고양시 덕양구를 선택햇기에 관심이 적었지만 ‘급’으로 볼때 과천-분당 다음으로 오는 선호되는 입지라는 것을 배웠다. 사실 지역 자체에 대한 관심은 적어서 구체적인 입지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Q&A가 전체 부동산투자에 대한 좋은 조언들이 많아 좋았고 그 Q&A를 잘 받아들이기 위해 앞서의 구체적 입지,생활권 정리가 필요했다는 걸 알았다. 

다시 한번 지금 내가 어디에 투자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다른 많은 지역과 비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게 더 중요하고 더 급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신 양파링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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