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입니다.
튜터링데이가
언제 올까 싶었는데 ㅎㅎ
체감상으로는 엄청 빠르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비가 하루 종일 오는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인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비교분임을 하면서
다들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며 궁금증을 풀며
튜터님은 지금 현재 임장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을 수 있었고
현재 먼저 지켜봐야 할 단지의 우선순위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분임을 하면서 비너즈와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임발표는
이브잉님과 원웨이님이 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임보를 보면서
지역을 더 깊게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저녁 시간도 생략하고
한 명 씩 개별 고민 들어주신
튜터님을 보면서 한 명 한 명에게
애정을 쏟고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개별 면담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면서 해나가야 할 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튜터링데이를 위해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신
제너스 튜터님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비너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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