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강서 끝까지 5늘 달리고 8자 고치는 우리 12조 나누미]

우리는 부동산 투자의 신입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든일에 있어서 처음은 어렵고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번 시도할 수록, 어려웠던 일들은 조금 쉬워지다가, 아무렇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전 준비반 2주차 강의의 핵심은 왜 임장을 가야하는지?? 그리고 실전임장의 핵심 노하우였습니다.

우리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신입사원에서 대리 과장 차장을 넘어 임원 대표이사가 될때까지 꾸준한 반복을 통하여 투자로 연결하는 진정한 부동산 투자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임장은 지역뽀개기다.

입지와 가격을 확인해서 가치를 판단한다.

사진임보의 필요성 - 처음 구경가는게 아니라 확인하러 가는것.

인구구성(연령분포)으로 알 수 있는점.

그 동네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산다. 

정답은 없다. 가장 좋은곳만 고를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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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때 권유디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인문학이다.’

'부동산은 사람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반영하며 사람들의 욕심까지 내다볼수 있는 말 그대로 인간의 삶 그자체이다.' 라는 점이 가장크게 느껴졌습니다.

동료들의 힘으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오래하려는 선택을 쌓아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