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돈버는독서모임 66조] 자극이 되고 의지를 불태울수 있었던 돈독모!

안녕하세요. 젊은몽상가 입니다.

두번째 돈독모를 하게되었는데요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 이하영- 을 읽고 반나이 리더님과 66조 조원분들과 함께 독서 후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자기소개부터 마지막 Q&A까지 진행이 너무너무 매끄럽고 발표자의 생각을 공감과 존중해주며 모임을 이끌어주신 반나이님! 덕분에 너무너무 좋은 모임이였습니다.

특히 20살에 꿈꿨던 지금모습처럼 10년후에 내가 지금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보내는 발제문은 신선하면서도 좋았습니다.

다른 조원분들의 따끈따끈한 경험담도 너무 공감되고 부럽고 자극되었어요!

열심히 독강임투하고 독서한 내용을 나누고 거기에서 자극을 받고 할수있는 독서모임! 

다음번에도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