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이기에 강해지고 싶은 나정나엄입니다.
조모임 역시 막내를 재워야만 할수 있는 저만의 시간이기에 늦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조원분들께서 환영해 주셨고 지난 주에 있었던 분임과 강의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뭘 얻었는지, 평택과 수지의 차이를 알게되었고
사람들의 선호도와 단지별로 볼것을 나누었고,
우리의 임장지인 부천에 대해 사람들은 어디를 선호할지, 어떤부분을 나눠야할지 각자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저는 부천 시청 뒤쪽에 포도마을 삼환이 좋아보였습니다.
거의 30년이 다된 아파트가 매매가가 6억대였습니다. 결코 싸지 않는 가격입니다.
우선 부천을 처음가본 저의 생각은
아파트가 단지마다 다닥다닥 붙어있었고 93년도 부터 입주해온 아파트이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되 보였습니다. 하지만 중앙공원, 순천향대병원, 들깨삼계탕맛집ㅎㅎ,7호선라인 강남
10평,20평,30평,40평대 다양한 아파트들이 많았지만 10평대,20평대 아파트들은 주차하기에도 힘들고
갑갑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도지구를 향한 주민들 의기투합하기 위한 플랭카드를 볼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30평대,40평대 대형평수 있는곳들은 쾌적하고 외제차등 생활수준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마다 초등학교가 군데군데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다니기에 가깝게 다닐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단지마다 차들이 많아서 안전에 조심을 해야겠단 느낌도 들었습니다.
부천은 7호선라인으로 1억이하로 소액투자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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