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초 48기 비상하는 삐약이 38조 아름코] 첫 분위기 임장으로 함께 날다 참여 후기

첫 임장이라 너무 설레고 기대도 많았는데

칼답 열정넘치는 조장님과 실력자 상상을 현실로님 덕분에 무사히 임장할 수 있었어요😆

2호를 준비하시는 가라타님, 여러 방향으로 고민중이신 초롱초롱 튜브님 모두 각자의 목표를 향해 화이팅입니다!


댓글


아름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