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장후 같는 조모임 후기
같은단지를 보더라도 각자의 환경과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름을 느낄수 있었다.
꾸준히 시세 트래킹 을 하고 관찰하며, 앞마당을 하나씩 늘려간다면 언젠간 나에게도 기회가 올거라고 믿는다.
분당구를 임장 하면 할수록 바쁘진 않지만 그속에서 사람들이 여유를 같고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자역 에서 강남역 20분도 안걸리는 거리,부쩍부쩍 강남처럼 바쁘진 않지만 이속에선 분명 느긋하고 단조로움도 느낄수 있었다.
조원들과 여러 생각들을 공유 하며 그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생각 들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같을수 있어서 좋았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할땐 힘들고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끝내고 나면 뿌듯함이 밀려들고 앞으로 지금했던것 보다더 조금은 잘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든다.
기대된다. 다음 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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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붐 : 고생 많으셨어요 진바님^-^ 다음엔 귀뜸 해주시고 집에 가시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