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반드시! 신도시에 등기친다”
이 마음으로 공부하고 임장다니라는 양파링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실,, 긴가민가 이게 맞나
수지,평촌은 아직 가보지 않아 어디인지 뭐가 어떤단지인지
감에 안잡혀 강의 듣는 초반에는 헷갈렸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니
나 지금 광명보고 있는데, 광명에 적용해볼 수 있는점은 뭘까?
광명 이번달 앞마당 만들고,
다음달 다다음달 비슷한 수도권 앞마당 늘리고
4급지 서울 앞마당 마져채워 같이 비교해보면 너무 좋겠다!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강의 완강하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평촌, 수지 각 신도시 마다 특징이 다르고
오래된 신도시로 입지가 굳건하고 학군까지 좋은
두 지역에 대해 알게되어 재밌고 투자 의지 불끈해진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선호/비선호를 구분지어 비선호나 상대적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단지일지라도 빼지말고 공부해야
진짜 좋은 단지를 찾아낼 수 있고 저평가인지 알수있음을 강조하셨는데
편하고자 안일하게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투자는!!!
지금 싼가? 가치 있는가?
이 투자금이면 내 앞마당에서 더 좋은거 없는가?
이 기준에서 생각하고 best를 고르면 되는거!!!
절대 특정 지역을 찍어 나 이지역에서 무조건 살거야~
라는 마음으로 비교평가 없이 지역 내 좋아보이는 단지 사는게 아니라는거!!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저평가!가치있는거, 지금 최선!! 이걸 꼭 생각하면서
신도시에 등기치는 곧 있을 미래를 생각하며 남은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열심히 강의해주신 양파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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