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준 59기 더위를 2기고 등기7조 쿈]

3강을 시작하며 단톡방에서 들었던 말이다.

“슬슬 쳐질때가 됫습니다. 화이팅 해야 합니다”

그걸 아시는지 코크드림님의 첫 메세지는  잘하는 것보다 힘이 들어도 꾸역꾸역 해나가는것 이라 이야기 해주셨다.

 얼마 전 단독방에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 하는 타임에 나는 이제껏 해오던 좋아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고 열심히 해나가기에 힘들다고 말했더니 감사하게도 조원분들께서 그럼에도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라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다. 

딱 그대로 인 것 같다!

현재 임장지로 수지구를 선택한 사람으로서 강의 내용에 수지구가 많이 나와 고민이 많이 줄어든것 같다.

강의에서 다음 다음 임장할 지역까지 알려주셨다!   고대로만 가자!

그리고 시세트레킹 하는 법 

인테리어에 대해 말해 주셨는데 조원들 말로는 인테리에 특강도 들으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했다.

잠시 인테리어 특강을 들으며 올해 초 부모님이 이사를 하실 때 반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고생했던 기억 때문인지

뭔가 좀 힘들었던 기억만 계속 났다 ㅎㅎ

이제 직접 하지 말고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사장님을 알아 봐야겟다.

지난 3주간을 마무리하며 성장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배운것도 많고 다만 아쉬운것은 시간을 많이 투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제 방법적인 것들은 많이 배웠으니 그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면서 더 성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