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가. ‘코크드림님’ 강의 중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월부에 와서 부동산을 투자하기 두려웠던 부린이가,
‘현재는 돈이 조금 많았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즐겁고 설레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코크드림님의 강의는 지방에서 서울 투자를 하고 싶어서
주말에 임장을 올라가던 저에게도
느리지만 천천히 꾸준히 하면 된다는 것을
그러한 자신감을 주는 공감과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1강에서 밥잘님께서 잘 쓴 보고서를 보여주시면서
1등 뽑기를 하셨는데 그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만큼의 투자 실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코크드림님께서 비교평가를 쉽게 알려주셔서 1강을 복습했는데
‘아, 그때 밥잘님이 말씀하신 게 이 내용이었구나 !’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실전투자란 ? 너무 먼 일이라고 느꼈었는데
강의가 끝날 무렵 새벽에도, 찜질방에서도 투자 공부를 하시는 코크님을 보며
저에게 많은 응원이 되었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나. 이번 강의를 통해 적용해보고 싶은 점
코크드림님께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신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 늘리기”를 해보고 싶고,
얼른 1등 매물을 찾아서 저도 인테리어를 통해 임차인 세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실준반으로 시작해서 제가 살아온 지역, 직장 지역을 두고
수도권에 대한 욕심이 있어 수도권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도 투자할 수 있고,
차근차근 실력도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고
제가 익숙한 지역부터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다. 마치며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그 순간이 좋아서 저는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를 해주시는데 응원을 받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던 코크님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혼나는 느낌이 아니라,
당신은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응원을 해주는 월부 강사님들과
항상 저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실준반 58기 88조 동료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월부라는 환경을 통해 좋은 동료를 만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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