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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를 왜 학교라고 말하는지 생각해 본다
옛날의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은 아니였다
먹지 못하는 학생들의 점심을 걱정하고
돈없는 학생의 등록금을 걱정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단다
월부를 만든 사람들의 취지는 어쩌면 이런것 이였는 지도 모른다
할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하지못하는
방법만 알면 가능할텐데
하지못해 힘들어 하고 어려워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지 못해
그냥 돕고 싶었을 뿐이지 않았을까??
그냥 아는 수학문제 풀이법 하나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을까??
어머니가 정성스레 싸주신 도시락을
친구와 나눌수 있는 통큰 그런 마음은 아니였을까?
월부는 많은 것을 알려준다
부동산의 가치를 보고 투자로 이어지게하는법
그러나 월부에서 가장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은
평생을 모아도 살수 없는 내집 마련의 꿈을
좌절하지 말고
저버리지 말고
힘을 내서
도전해 보라는
방법은 먼저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같이 나누고 싶어 하는 소중한 마음에서
시작되어 지지는 않았을까??
나는 원컨데....
멈추지 않게 해주세요
지치더라도 조금만 쉬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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