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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생

플랫폼엠디 생활을 7년을 했는데도 직접 셀러가 되서 무언가를 파는건 정말 다른일이었습니다.
코로나 때 해외 구매 대행을 시작으로 위탁과 사입을 하려 했지만 이 또한 마이너스가 날 수 밖에 없는 허튼짓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한없이 무력감만 느끼고 있을 때 소자본 제작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너무 명쾌한 필자생님의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이 또한 쉽지 않지만 셀러로서 나자신만의 차별점을 갖게 만드는 유일하고도 꼭 필요한 개념이라고 생각됐으며, 셀러로서 갖고 계신 신념과 행동원칙이 정말 멋졌습니다.
저도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공부해서 필자생님 같은 소자본 제작의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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