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임장을 가보고 싶은 생각에 실전반을 선택했다. 실전반에서 임장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면 계속해서 다른걸 배우면서도 우선 임장을 해나갈 수 있으니 기초반도 듣지 않고 실전반 부터 신청했다.
자모님의 강의는 흡입력이 있어서 집중도가 높았고, 임장의 단계마다 반드시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각인되었다. 그래서 분위기임장을 하면서도 '이게 끝나면 동의 선호도가 나와야해'라는 생각으로 자칫하면 흘러갈 수 있었던 시간들을 열심히 붙잡고 갔던 것 같다. 모든 스텝에서 why와 output을 기억하자.
첫 임장은 좋은 조원들과 조장님과 함께해서 너무 재밌었지만,, 렘블러 어플 사용법도 제대로 숙지를 못하고 갔고, 배터리도 중간에 꺼져서 중간부터는 사진도 기록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는 말썽이던 고관절 통증이 재발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중간이탈을 해버렸다..ㅠㅠ 첫 임장의 쓰라린 추억으로 남으리라. 집에 오자마자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고, 보조배터리도 새로 구매하고, 다음 임장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다.
2025년의 나는 순자산 5억을 달성할 것이다.
올해가 80일이 채 남지 않았다. 남은 하루 매일 발전하는 내가 되자. 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