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집 마련 기준의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 부동산을 거래할 때에는 사실 저희 부부의 직장에 대해서만 고려를 했지, 강남과의 거리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하여 새로운 관점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조급함에 호구가 되었던 것 같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는데요. 데이터를 기반하여 강조하신 것처럼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관심단지를 지속 눈여겨보며 데이터화하는 작업을 다짐하며, 말씀하신 것처럼 실천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자모님 역시 자신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들으며 나 역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댓글


비브
24. 07. 28. 22:06

호호깽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마그온
24. 07. 28. 22:43

호호깽 님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 응원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