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천천히 착실하게 할수 있는 만큼 공부하고

쌓아가고 있습니다.

일때문에 강의도 기간내에 듣기 힘들지만 포기는 안하려구요. 

자모님 열정, 진심 받아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댓글


따뜻한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