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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엄청 바쁘게 보냈네요.
강의 듣고 과제하고…..
다시 학생시절로 돌아간듯도 하고
애들한테 맨날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다 이제 나 자신에게 하게 되네요.
내가 실력을 쌓는다는 것!
지난 열기,실준을 하며서
하나하나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야 겠구나 싶었어요.
“중용”에 이런 말이 있지요.
‘온 정성을 다 하여 하나씩 배워간다면 세상은 바뀐다.’
이제 저를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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