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웅박입니다.
갈수록 재밌어지는 조모임.. :)
이번 조모임은 3강의 하남과 성남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남근처에 직장을 가진 분!
하남과 성남을 잘 아시는 분!
앞마당으로 가지고 계신 분!
저희조에서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셔서 나눌 수 있는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임장지 안양과도 비교해가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비슷하게 생각했던것은 임장을 가고싶다..!
그리고 신도시에 대해서 알수록 평촌이 좋은것 같다..!!
서울로 직진을 하려던 조원분들에게도 신도시는 정말 기회의 땅으로 보여질 수 있구나!!
아참 그리고
맨처음 장표의 칭찬과 고마움에 대한 것을 이야기할 때…
벌써 마지막인건가 싶을정도로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각자 정말 어쩌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각자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는 조원분들을 보면서
감사함과 힘을 얻을 수 있는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