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월) 3주차 조모임>
Q1. 3강을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 한가지와 내가 추후 투자하는 과정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새로 알게된 것 > 전수조사 하는 것, 이렇게 하면 투자 물건이 보일 수 밖에 없다.
전수조사하게 되면, 투자할만한 곳이 보이겠구나라는 생각. 힘들더라도 전수조사를 통해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할 곳을 찾아봐야겠다.
구성남의 대한 입지분석이 재밌었다. 구성남 임장을 해보면, 투자를 할 수 있는 단지가 몇 개 안보였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다. 산 밑에 있는건 나중에 보라고 하셔서.. 그 부분이 인상깊었다. 산성역포레스티아 예시를 통해서 주변 환경에 따라서 위상이 달라진다. < 그 부분이 정리가 많이 되었고 배울 수 있었다.
성남에 대해서 잘 몰라서,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수조사 중요성. 꼼꼼하게 봐야겠다.
Q2. 상권과 거주민 그리고 주변 환경들에 따라 분위기가 갑자기 달라지는 경우를 본 적이 있나요?
한 끝차이로 선호도에 영향을 주어, 가격이 차이나는 크게 벌어지는 생활권 혹은 단지가 있었다면?
소하동 이마트 쪽.. 상권이 없는 것과 있는게 크다. 광명역도 좀 크게 느꼈다. 상권이 없는게 죽은 동네가 아닐까라는 생각.
광명사거리 쪽 분위기가 달라진다. 주택가는 정신없지만, 신축이 있는 곳으로 가면 크게 달라진다. 중앙하이츠 쪽으로 가면 굉장히 오래되어 보인다.
소하동 구축들 모여있는 곳, 휴먼시아를 두고 느낌이 달라진다. 너무 구축들이 많고 상권이 안좋은 느낌.
하안 주공 8단지와 7단지 상권 차이를 많이 느꼈다.
Q3. 교통망 확충 또는 환경 개선 등으로 앞으로 가치가 더 좋아질 곳은?
교통망-평촌, 환경 개선-동대문구 (공급 폭탄) 많이 변할 것 같다.
인덕원(교통), 그러나 투자금이 많이 들어서 접근할 수 없는 곳.. 광명역도 교통쪽이 많이 개선되면 가치가 더 좋아질 듯.
울산 남구 > 대단지.. 유입 등 가치가 올라갈것 같다.
광명 일직동, 가격은 비싸다라는 느낌 환경쪽으로 너무 괜찮아서 철산동보다 더 괜찮아질 것 같다.
인덕원 쪽 보고 있는데 갭이 작은 것이 있다. 전수조사의 의미로 보면 .. 세대수가 작지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Q4. 신도시 3개월 안에 투자하는 법 중 적용할 점
전수조사, 시세트래킹은 날을 정해서 할 것 !
시세트래킹, 1등 뽑기도 투자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할 것
시세트래킹
산본, 평촌 시세트래킹
시세트래킹하고, 비교평가 기준으로 좀 더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을 골라낼 예정
전수조사 라는 단어가 강의에서 새롭게 등장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장이이래서인지 시세 트레킹은 관심지역은 2주-4주에 하는것이 좋다 한다.
난 간헐적 시세트레킹을 시스템 시세트레킹으로 변화할수 있도록 시도 해보아야 할것같다.
애착하는 단지뿐 아니라 모든단지를 돌아 봐야 나에게도 기회가 온다라는 믿음으로 8월은 차분히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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