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포함해서 총 4번의 조모임이 있었는데
모든 모임을 오프라인으로 진행 할 만큼 열정넘치는 멤버들의 열정에 부동산의 ㅂ도 모르는 부린이인 저는 많은 정보와 열정을 배웠습니다
10년 뒤에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같이 웃을 수 있는 멤버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조장으로써 신경써야할 일이 많았을텐데 내색 한 번 하지 않았던 월부드림닷님,
살아 있는 많은 정보를 기꺼이 나눠주셨던 투씽님,
무한 긍정에너지로 이끌어주셨던 고디바님,
먼 곳에서 KTX타고 열정 넘치게 참석해주신 레버리지님,
어린 나이에 당찬 포부를 가져, 저에게 신선한 충격과 에너지를 주셨던 용사님
우리 조원들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내집 마련 꼭 이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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