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용기있고 담대하게!
용담아몬드 입니다~
이번 4강은 처음뵙는
잔쟈니 튜터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10년 써먹는 부동산 거래 프로세스’
제목부터 벌써 엄청난 게 몰려옵니다!
변화되는 시장에서도
변화되지 않는 ‘원칙!’
그것도 무려 10년이나
바뀌지 않고 대응해 나갈 수 있는
프로세스가 존재한다니!
B.M 할 거리가 한가득 이지만
그 중 놓치지 않아야 할 꼭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보고 강의를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B.M
1. 근저당 낀 매물 ‘매수 프로세스’
보통 전월세 포지션으로만 집을 살아 본 상황에서
근저당이란 ’그저 집주인이 이 집을 얼마에 사서 대출이
얼마에 끼어있고 얼마 이상이면 위험하고 깡통이다!'
그래서 '근저당이 높으면 위험하니 그런 집은 들어가면 안 된다!'
이 정도의 지식만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투자자로서 리스크가
감당 가능하고 충분히 싸다면?
이런 집도 매수해야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기에
잔쟈니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특약사항’을 꼼꼼히 파악해서 적용해보고!
불안을 직접 대면해서 더 꼼꼼히 자세히 파악해서
‘매수를 진행 할 지, 아니면 포기할 지를 판단한다!
2. 임차인 종류에 따른 계약 프로세스
일반적으로
‘개인 임차인’과 ‘법인 임차인’이 존재하며
각각에 상황에 따라
‘전세권설정’이나 ‘전세보증보험’ 중에
어떤 게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특약도 체크해두어야
소중한 세입자를 잃지 않고
전세를 뺄 수 있다!
(특약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세입자를 붙잡을 키를 쥐고 있어야 한다!
그건 바로 정확한 프로세스와 방법!)
3. 보유 프로세스+매도 프로세스
아파트는 사는 것이 가장 쉽고
팔 때가 가장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팔지 말지
더 갖고 갈 지 아니면 매도 후 갈아타기 할 지
이런 의사 판단이 가장 어려운데
명확한 기준과 목표가 있다면
전혀 어렵지 않다고 강의에서
확실히 알려주신다!
특히, 매도는
수익이 났나?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가능?
리스크 감당 가능한가? (편익 비교)
등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방법을 찾고
나의 행동을 결정짓고
행동한다!
끗!
이번 강의에서
이 3개 만이라도 적용 가능하다면
충분히 불안해 하지 않고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그러니 잔쟈니 튜터님에
10년 써먹은 매뉴얼을 꼭꼭 씹어 먹자!
"안 될 이유는 99가지
될 이유는 단 하나!"
-잔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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